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이 내달 8일과 9일 양일간 ‘더 토핑’ 무대를 선보입니다.
‘더 토핑’은 다양한 장르에 한국무용을 얹어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는 공연으로, 이번 공연은 전년도에 이은 두 번째 무대이며 배우, 영화, 염색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총 세 개의 옴니버스식 창작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 ‘더 토핑’은 내달 8일과 9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리며 티켓은 전석 2만원입니다. 티켓문의는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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