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라는 월급은 오르지 않고 왜 매번 애꿎은 체중과 물가만 오르는 걸까?
현재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근로시간 2위를 차지했지만, 그에 비해 행복한 삶 만족도는 26위로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빈번한 야근과 잦은 야식 섭취, 그리고 늘어가는 뱃살과 망가지는 식습관으로 발생하는 비만, 건강악화 등의 이유가 직장인들의 일과 삶의 만족도를 낮추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꾸는 직장인이 늘고 있지만,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다이어트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바쁜 일상 속에서 다이어트에 도움될만한 식사 메뉴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따로 다이어트 도시락을 준비하기란 여간 귀찮고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하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꿈꾸는 직장인 다이어터라면 지금 바로 ‘딜리핏’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5년,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론칭한 브랜드 ‘딜리핏’(대표 전윤재)은 닭가슴살과 도시락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워 다이어트 식품 시장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올해 7월에는 비타민과 단백질, 식이섬유 등 고른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탄수화물을 극적으로 제한한 완벽한 식단 조절용 도시락인 ‘딜리핏 허브 닭가슴살 샐러드’를 신제품으로 내놓아 역시나 많은 직장인 다이어터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딜리핏의 허브 닭가슴살 샐러드는 칼로리는 물론이고 ‘맛’까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직장인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이미 ‘핫 트렌드 잇 템’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맛’을 내기 위한 최소한의 불포화지방 및 천일염을 적절한 비율로 연구해 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는 250칼로리 정도로 낮아 오랜 기간 칠전팔기 마인드로 다이어트에 도전한 직장인 다이어터들의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식단으로 안성맞춤이다.
딜리핏 다이어트 도시락은 3분만 투자해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전 지역에 배송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 역시 바쁜 일상 속,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최근 딜리핏은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모델인 서리나와 함께 영상을 촬영해 큰 화제를 끌고 있다.
영상 속 서리나는 시간을 들여 장을 보고 번거롭게 요리를 하는 영상 속 여성과는 다르게, 집에서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주문을 하고 운동을 하는 여유를 보이며 당일 배송된 딜리핏 도시락으로 3분만에 손쉽고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평소에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은 물론 철저한 식단조절까지 한다는 서리나는 “저 같은 운동 매니아들은 물론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일반인들 역시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완전 꿀템이다” 라며 영상 촬영 내내 딜리핏 도시락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서리나가 함께한 딜리핏 영상 및 직장인들을 위한 딜리핏 이벤트를 딜리핏 공식 브랜드 인스타
그램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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