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울 황제 맥스웰이 첫 아시아 단독 콘서트로 서울을 선택했습니다.
1996년 데뷔한 맥스웰은 2010 그래미어워드에서 6개 부문에 올라 2개 부문 수상 등 '제2의 프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년 만의 새 앨범 '블랙서머스 나이트' 3부작 중 두 번째 앨범을 전 세계에 동시에 발매한 맥스웰은 다음 달 16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1996년 데뷔한 맥스웰은 2010 그래미어워드에서 6개 부문에 올라 2개 부문 수상 등 '제2의 프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년 만의 새 앨범 '블랙서머스 나이트' 3부작 중 두 번째 앨범을 전 세계에 동시에 발매한 맥스웰은 다음 달 16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