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뉴시즈’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위해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관객과의 만남’ 이벤트를 엽니다.
뮤지컬 ‘뉴시즈’는 19세기 말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거리 위 어려운 생활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10대 ‘뉴시즈’ 소년들의 삶과 도전을 담은 작품입니다.
총 3회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뮤지컬 관람 후 해당 회차의 배우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방식으로 구성되며, 잭 켈리 역을 맡은 온주완, 이재균, 서경수 배우가 순서대로 출연합니다.
이벤트 티켓은 내일(25일)부터 그룹 옥션 플랫폼 ‘올윈’에서 판매되며, 공연은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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