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SKOKO(스코코)를 운영하는 LK컴퍼니에서 갤럭시S7, S7엣지 전용 보호필름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7, S7엣지 전용 제품은 액정보호필름과 후면 외부보호필름으로 구성됐으며, 곡면이 있는 갤럭시 제품을 커버해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엣지의 곡면까지 커버할 수 있는 독자 개발 원단의 장점을 살려, 액정과 후면 외부의 크기와 1:1 비율로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께는 0.1mm로 매우 얇아 터치감과 사용감이 우수하며, 93% 이상의 투과율로 화면이 선명하다. 또한, 올레포빅 코팅으로 오염물질이 쉽게 지워진다.
갤럭시 S7과 S7엣지 후면보호필름을 구매 시, 측면필름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제품은 홈페이지 또는 오픈마켓, 대형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검색해 구매할 수도 있다.
한편, SKOKO는 스마트폰 보호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국가 공인된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굴곡이 있는 최근 핸드폰에 적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노트북, 태블릿, 네비게이션 전용 제품 필름도 선보이고 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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