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김동욱 국가대표’ ‘김동욱 커피프린스 1호점’ ‘김동욱 키이스트’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
배우 김동욱(33)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26일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영역의 재능과 매력까지 발현될 수 있도록 김동욱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국가대표’ ‘후궁 : 제왕의 첩’ 등으로 인기를 얻은 김동욱은 지난 24일 막을 내린 E채널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의 주연을 맡았다.
키이스트에는 현재 김수현,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등이 소속돼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욱, 자신의 대표작 찾아가는 듯”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 커리어 대단하네” “키이스트 대형 소속사네” 등의 반응을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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