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재발견'을 기치로 내건 제1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가 내일(25일) 개막해 충무로 일대 영화관 등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충무로 국제영화제는 낡았지만 여전히 감동을 주는 고전 명작들을 재음미하고 옛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를 통해 한국 영화사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매년 개최하기로 한 영화제입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모두 32개국 143편의 작품이 초청돼 대한극장과 중앙극장, 명보
극장, 충무아트홀 등에서 상영되며 남산골 한옥마을, 청계광장 등에서는 콘서트와 야외상영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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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가 내일(25일) 개막해 충무로 일대 영화관 등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충무로 국제영화제는 낡았지만 여전히 감동을 주는 고전 명작들을 재음미하고 옛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를 통해 한국 영화사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매년 개최하기로 한 영화제입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모두 32개국 143편의 작품이 초청돼 대한극장과 중앙극장, 명보
극장, 충무아트홀 등에서 상영되며 남산골 한옥마을, 청계광장 등에서는 콘서트와 야외상영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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