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 단발머리 시절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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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가 화제인 가운데 천단비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천단비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 단발한다 그러면 말려주기로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천단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단비는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주목을 끌었다.
천단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천단비 단발머리도 괜찮네” “천단비 화제구나” “천단비 단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유재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