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앙졸라 역에 캐스팅 됐다.
‘레미제라블’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베스트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작으로서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레미제라블’에서 민우혁이 맡은 앙졸라 역은 혁명을 주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마리우스의 절친한 동료로서, 혁명 운동의 선두에 서서 민중들의 참여를 선동하는 인물이다.
민우혁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시작으로 ‘김종욱 찾기’ ‘사랑하니까’ ‘총각네 야채가게’ ‘쓰루더도어’에 이어 최근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에서 90년대 비운의 야구 스타 김건덕 역할을 소화해내며 단숨에 ‘차세대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 했다.
무엇보다 민우혁은 선 굵은 연기와 훤칠한 외모, 깔끔한 목소리, 이와 잘 어우러진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뮤지컬계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수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레미제라블’은 올 10월 대구에서 먼저 선을 보이며 8월18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후 11월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무대에 올라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레미제라블’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베스트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작으로서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레미제라블’에서 민우혁이 맡은 앙졸라 역은 혁명을 주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마리우스의 절친한 동료로서, 혁명 운동의 선두에 서서 민중들의 참여를 선동하는 인물이다.
민우혁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시작으로 ‘김종욱 찾기’ ‘사랑하니까’ ‘총각네 야채가게’ ‘쓰루더도어’에 이어 최근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에서 90년대 비운의 야구 스타 김건덕 역할을 소화해내며 단숨에 ‘차세대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 했다.
무엇보다 민우혁은 선 굵은 연기와 훤칠한 외모, 깔끔한 목소리, 이와 잘 어우러진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뮤지컬계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수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레미제라블’은 올 10월 대구에서 먼저 선을 보이며 8월18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후 11월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무대에 올라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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