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서현진 택시’ ‘서현진 곱창’
배우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서현진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식성을 공개했다.
당시 서현진은 “곱창을 여자 둘이서 15인분까지 먹어봤다”고 고백했다.
서현진은 못 믿겠다는 오만석의 반응에 “먹을 수 있다”며 “4시간 동안 계속 먹고 수다 떨고 먹고 소화시키고 또 먹고 또 먹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 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식샤를 합시다2’의 윤두준(구대영 역)과 서현진(백수지 역)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 먹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는다.
서현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현진, 택시 출연했었네”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 출연하는구나” “서현진, 둘이서 곱창 15인분을 먹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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