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선수가 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대회에서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세리는 미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달린 이른바 '와이어 투 와이어'로 17언더파 합계 267타로 모건 프뢰셀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모건 프레셀은 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지만 박세리의 우승을 막지 못했고, 박세리는 지난해 맥도널드 챔피언쉽 이후 13개월만에 우승컵에 입을 맞추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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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미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달린 이른바 '와이어 투 와이어'로 17언더파 합계 267타로 모건 프뢰셀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모건 프레셀은 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지만 박세리의 우승을 막지 못했고, 박세리는 지난해 맥도널드 챔피언쉽 이후 13개월만에 우승컵에 입을 맞추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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