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가 졸전 끝에 손목 부상을 이유로 또 다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위성미는 US여자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9홀을 치른 뒤 손목이 아프다며 남은 경기를 기권했습니다.
지난 1일 긴트리뷰트대회 1라운드 때 16번홀까지 14오버파를 기록한 뒤 기권했던 위성미는 이번에도 최악의 스코어를 낸 뒤 부상을 핑계로 경기를 포기해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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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는 US여자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9홀을 치른 뒤 손목이 아프다며 남은 경기를 기권했습니다.
지난 1일 긴트리뷰트대회 1라운드 때 16번홀까지 14오버파를 기록한 뒤 기권했던 위성미는 이번에도 최악의 스코어를 낸 뒤 부상을 핑계로 경기를 포기해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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