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작가'로 잘 알려진 황신영 작가의 '무당벌레 - 황무지에 꽃으로 날다' 초대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스물여덟 번째 전시를 하게 된 작가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흠모, 안위, 비상, 영화, 위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무당벌레 작품을 선보여왔습니다.
작가는 전북 진안 용담천을 찾았을 때 홀로 선 노송에 반한 이후 무당벌레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작가의 작품 외에도 다양한 아트 상품을 만날 수 있고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무료 컬러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황신영 / 작가
- "제 그림은 전통채색화로서 두꺼운 화선지에 색채를 재료로 겹겹이 중첩해서 표현되는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2003년부터 시작된 비구상부터 현재의 구상까지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스물여덟 번째 전시를 하게 된 작가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흠모, 안위, 비상, 영화, 위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무당벌레 작품을 선보여왔습니다.
작가는 전북 진안 용담천을 찾았을 때 홀로 선 노송에 반한 이후 무당벌레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작가의 작품 외에도 다양한 아트 상품을 만날 수 있고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무료 컬러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황신영 / 작가
- "제 그림은 전통채색화로서 두꺼운 화선지에 색채를 재료로 겹겹이 중첩해서 표현되는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2003년부터 시작된 비구상부터 현재의 구상까지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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