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배우 한예슬(33)이 3년 만에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복귀한다.
지난 달 29일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한예슬은 SBS 새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다이어트를 통해 삶이 달라지는 한 여자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한예슬과 주상욱이 출연한다.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에서 뚱뚱한 여자 사금란 역으로 출연, 대기업 상속자 한태희에 의해 미녀 사라로 재탄생되는 캐릭터를 맡았다.
이 드라마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끝없는 사랑' 바통을 이어 받아 1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예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기대된다" "한예슬, 3년 만에 복귀네" "한예슬, 주상욱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배우 한예슬(33)이 3년 만에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복귀한다.
지난 달 29일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한예슬은 SBS 새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다이어트를 통해 삶이 달라지는 한 여자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한예슬과 주상욱이 출연한다.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에서 뚱뚱한 여자 사금란 역으로 출연, 대기업 상속자 한태희에 의해 미녀 사라로 재탄생되는 캐릭터를 맡았다.
이 드라마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끝없는 사랑' 바통을 이어 받아 1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예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기대된다" "한예슬, 3년 만에 복귀네" "한예슬, 주상욱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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