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 선수가 올해 첫 여자 메이저대회에서 1라운드 단독선두로 나섰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나비스코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안시현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로레나 오초아에 1타차로 앞서면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시현은 버디를 6개 잡는 동안 보기는 2개만 범하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이지영 선수도 2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박세리와 한희원 선수는 이븐파로 공동 10위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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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나비스코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안시현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로레나 오초아에 1타차로 앞서면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시현은 버디를 6개 잡는 동안 보기는 2개만 범하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이지영 선수도 2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박세리와 한희원 선수는 이븐파로 공동 10위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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