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일(24일) 저녁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경기를 갖습니다.
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우루과이와 경기를 펼치는 한국은 이동국을 제외한 해외파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고, 최근 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를 대거 기용해 최종 엔트리 구성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 한국과 경기를 갖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월드컵 초대 우승팀이자 남미 축구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컵 대회에서 무려 14차례나 우승한 강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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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우루과이와 경기를 펼치는 한국은 이동국을 제외한 해외파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고, 최근 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를 대거 기용해 최종 엔트리 구성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 한국과 경기를 갖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월드컵 초대 우승팀이자 남미 축구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컵 대회에서 무려 14차례나 우승한 강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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