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패션문화 축제인 '패션코드 2014'가 어제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엔 홍보대사인 그룹 '엑소'를 비롯해 신용언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행사엔 고태용, 곽현주 등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박세준 기자
개막식엔 홍보대사인 그룹 '엑소'를 비롯해 신용언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행사엔 고태용, 곽현주 등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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