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4월5일 식목일 토요일 오전 9시 도봉산 도봉분소
아웃도어 열풍에 휩싸인 대한민국은 주말과 휴일이면 전국의 주요 등산로와 둘레길 그리고 캠핑
장에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면 할수록 자연은 그만큼 더 훼손되고 등산로와 둘레길 캠핑장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기업 (주)콜핑에서
주관및 주최하에 2014년 4월5일 식목일에 맞춰 제1회 콜핑 클린마운틴 전국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콜핑의 박만영회장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홍창진 신부와 히말라야 14좌 완등의
세계적인 산악인 한왕용 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클린마운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4월5일 식목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도봉산 도봉분소 앞에서 열린 클린마운틴 전국 페스티벌의 발대식에서는 이인정 대한산악연맹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손동호 도봉산관리소장, 홍창진 신부, 장진명 스님, 히말라야 14좌 완등 한왕용 대장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전국의 100대 명산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등산로와 둘레길 그리고 캠핑장등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클린마운틴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콜핑은 이날 행사에 배우 손현주씨가 단장으로 있는 장애인 합창단 에반젤리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 했으며, 평소 클린마운틴과 클린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온 많은 인터넷 동호회를 비롯 가족과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에 이번행사를 주관 및 주최하며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콜핑 박만영 회장은 “4월 5일 식목일 이제는 더 이상 보여주기식 나무심기행사가 아니라 전국에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되살리며 자연에 감사하고 실천하는 그런날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이날 행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웃도어 열풍에 휩싸인 대한민국은 주말과 휴일이면 전국의 주요 등산로와 둘레길 그리고 캠핑
장에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면 할수록 자연은 그만큼 더 훼손되고 등산로와 둘레길 캠핑장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기업 (주)콜핑에서
주관및 주최하에 2014년 4월5일 식목일에 맞춰 제1회 콜핑 클린마운틴 전국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콜핑의 박만영회장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홍창진 신부와 히말라야 14좌 완등의
세계적인 산악인 한왕용 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클린마운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4월5일 식목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도봉산 도봉분소 앞에서 열린 클린마운틴 전국 페스티벌의 발대식에서는 이인정 대한산악연맹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손동호 도봉산관리소장, 홍창진 신부, 장진명 스님, 히말라야 14좌 완등 한왕용 대장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전국의 100대 명산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등산로와 둘레길 그리고 캠핑장등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클린마운틴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콜핑은 이날 행사에 배우 손현주씨가 단장으로 있는 장애인 합창단 에반젤리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 했으며, 평소 클린마운틴과 클린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온 많은 인터넷 동호회를 비롯 가족과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에 이번행사를 주관 및 주최하며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콜핑 박만영 회장은 “4월 5일 식목일 이제는 더 이상 보여주기식 나무심기행사가 아니라 전국에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되살리며 자연에 감사하고 실천하는 그런날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이날 행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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