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롯데시네마의 삼색아트 영화제가 27일 영등포관을 시작으로 전국 6개관에서 다음달 6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삼색아트 영화제는 노랑과 파랑, 빨강 3가지 색깔을 주제로 예술영화 10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 짐 자무시 감독의 '커피와 담배',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이사벨라' 등은 영화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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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색아트 영화제는 노랑과 파랑, 빨강 3가지 색깔을 주제로 예술영화 10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 짐 자무시 감독의 '커피와 담배',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이사벨라' 등은 영화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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