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인 문선명 전 총재의 1주기 추모식이 오늘(23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문 총재 부인인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를 비롯해 70여 개국의 각계 인사와 내·외국인 신도 등 2만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가정연합은 추모식에 앞서 천정궁에서 문 총재가 집필한 가정연합 경전인 원리강론과 유품 등 120점을 공개했습니다.
추모식에는 문 총재 부인인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를 비롯해 70여 개국의 각계 인사와 내·외국인 신도 등 2만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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