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주사위와 물을 소재로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화가가 있는데요.
주사위를 통해 인생을 얘기하는 두민 작가를 이번 주 '아름다운 TV갤러리'에 초대했습니다.
장남식 기자입니다.
【 기자 】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주사위 두개.
마치 사진을 보는 듯 합니다.
주사위를 소재로 긍정의 욕망과 삶의 운명을 이야기 하는 두민 작가의 작품입니다.
▶ 인터뷰 : 두민 / 화가
- "주사위는 제 작품 속에서는 일단 제 자신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운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결정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언제나 주사위의 양면을 함께 그리는 두민 작가는 양면의 합이 7이기 때문에 주사위가 행운을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두민 / 화가
- "반대편에 비쳐져 있는 주사위의 숫자도 같이 그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면에 주사위가 그려지든 항상 제 작품속에 나오는 주사위는 7을 의미하는 거죠."
인생도 주사위와 같다고 생각한다는 두민 작가.
그의 작품은 늘 긍정의 에너지가 넘칩니다.
두민 작가가 전하는 그의 작품세계는 오늘(14일) 오후 5시 30분 '아름다운 TV갤러리'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머니 장남식입니다.
주사위와 물을 소재로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화가가 있는데요.
주사위를 통해 인생을 얘기하는 두민 작가를 이번 주 '아름다운 TV갤러리'에 초대했습니다.
장남식 기자입니다.
【 기자 】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주사위 두개.
마치 사진을 보는 듯 합니다.
주사위를 소재로 긍정의 욕망과 삶의 운명을 이야기 하는 두민 작가의 작품입니다.
▶ 인터뷰 : 두민 / 화가
- "주사위는 제 작품 속에서는 일단 제 자신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운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결정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언제나 주사위의 양면을 함께 그리는 두민 작가는 양면의 합이 7이기 때문에 주사위가 행운을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두민 / 화가
- "반대편에 비쳐져 있는 주사위의 숫자도 같이 그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면에 주사위가 그려지든 항상 제 작품속에 나오는 주사위는 7을 의미하는 거죠."
인생도 주사위와 같다고 생각한다는 두민 작가.
그의 작품은 늘 긍정의 에너지가 넘칩니다.
두민 작가가 전하는 그의 작품세계는 오늘(14일) 오후 5시 30분 '아름다운 TV갤러리'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머니 장남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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