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시종 압도하고도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홍명보 코치가 임시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1세 이하(U-21)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전반 4분 박주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9분 안태은의 어이없는 자책골로 동점을 내줘 1-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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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코치가 임시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1세 이하(U-21) 올림픽대표팀 한일전에서 전반 4분 박주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9분 안태은의 어이없는 자책골로 동점을 내줘 1-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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