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스마트폰으로 고궁 관람권을 구입해 입장할 수 있는 '궁궐 모바일 발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 서비스로 관람객들은 입장권을 구입할 필요 없이 모바일 발권으로 구매한 관람권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발권 서비스는 5월 덕수궁을 시작으로 시행되며 7월 이후에는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이번 서비스로 관람객들은 입장권을 구입할 필요 없이 모바일 발권으로 구매한 관람권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발권 서비스는 5월 덕수궁을 시작으로 시행되며 7월 이후에는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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