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오는 5월 스타 셰프 레이먼 킴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소속사 온에어 엔터테인먼트는 "김지우와 레이먼 킴이 오는 5월 13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지난해 함께 방송에 출연하면서 호감을 느꼈고 지난해 8월쯤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우는 지난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해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등에 출연했습니다.
레이먼 킴은 '샘 앤드 레이먼의 쿠킹 타임' '올리브쇼' 등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온에어 엔터테인먼트는 "김지우와 레이먼 킴이 오는 5월 13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지난해 함께 방송에 출연하면서 호감을 느꼈고 지난해 8월쯤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우는 지난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해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등에 출연했습니다.
레이먼 킴은 '샘 앤드 레이먼의 쿠킹 타임' '올리브쇼' 등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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