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오늘(24일) 마음을 닦고 지혜를 얻어 '참나'를 찾으라는 신년 법어를 내렸습니다.
진제 스님은 신년 법어에서 "인생을 빈한하게 사는 것은 지혜가 짧기 때문이요, 말이 여위면 털이 길다"면서 "우리 모두 일상생활 속에 '부모에게 나기 전에 어떤 것이 참나던고?'하고 오매불망 간절히 의심하고 또 의심할 지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계사년 새 아침에 온 국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 강산에 무궁화가 만발하소서"라며 모든 중생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진제 스님은 신년 법어에서 "인생을 빈한하게 사는 것은 지혜가 짧기 때문이요, 말이 여위면 털이 길다"면서 "우리 모두 일상생활 속에 '부모에게 나기 전에 어떤 것이 참나던고?'하고 오매불망 간절히 의심하고 또 의심할 지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계사년 새 아침에 온 국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 강산에 무궁화가 만발하소서"라며 모든 중생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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