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가 어제(13일) 도쿄에서 일본 데뷔 이래 첫 팬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2'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에는 1만 명의 팬들이 초대됐습니다.
소녀시대는 대표곡 '지'와 '오!', 신곡 '플라워 파워' 등 3곡을 열창했습니다.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2'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에는 1만 명의 팬들이 초대됐습니다.
소녀시대는 대표곡 '지'와 '오!', 신곡 '플라워 파워' 등 3곡을 열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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