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12일부터 6일간 중국과 홍콩에서 'K팝, 중화권 진출을 위한 해외 비즈니스 연수'를 개최합니다.
콘진원은 중국 음악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이 현지의 법률과 저작권, 거래 관습 등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연수에서는 중국 현지 전문가로부터 중국 저작권법 개정과 마케팅 전략 등을 배우게 됩니다.
콘진원은 중국 음악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이 현지의 법률과 저작권, 거래 관습 등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연수에서는 중국 현지 전문가로부터 중국 저작권법 개정과 마케팅 전략 등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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