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지드래곤의 신곡에 자발적으로 '19금' 표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G는 지드래곤의 새 앨범 수록곡 중 다음 달 1일 공개될 '그XX'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19세 미만 청취 불가' 표기를 붙입니다.
YG는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음반 발매 후 심의하는 유해매체물 판정에 앞서 기획사가 이런 결정을 하는 건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G는 지드래곤의 새 앨범 수록곡 중 다음 달 1일 공개될 '그XX'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19세 미만 청취 불가' 표기를 붙입니다.
YG는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음반 발매 후 심의하는 유해매체물 판정에 앞서 기획사가 이런 결정을 하는 건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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