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흥행작 '괴물'이 8월 한국영화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V는 8월 한국영화 점유율이 77.4%로 점유율이 49.4%였던 7월보다 무려 28%포인트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관객 수도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최단기간 1억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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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8월 한국영화 점유율이 77.4%로 점유율이 49.4%였던 7월보다 무려 28%포인트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관객 수도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최단기간 1억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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