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민작가 김춘광 씨의 13번째 개인전이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자연세계의 테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귀국 개인전을 통해 김 씨는 산과 바다 등 대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다양한 새와 꽃의 세계를 표현합니다.
'자연세계의 테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귀국 개인전을 통해 김 씨는 산과 바다 등 대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다양한 새와 꽃의 세계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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