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제4차 공공미술 토크(Talk)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크는 1993년부터 '중재인'을 통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모델을 제시해온 프랑스의 얀 투로브스키 뉴페이트런스 운영감독을 초청해 진행합니다.
얀 트로브스키는 유럽 8개국에서 시민과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적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현재 중국 징더전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 밖에도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들이 모여 기존의 시민참여형 공공미술을 검토하고 시민주도형 공공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크는 1993년부터 '중재인'을 통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모델을 제시해온 프랑스의 얀 투로브스키 뉴페이트런스 운영감독을 초청해 진행합니다.
얀 트로브스키는 유럽 8개국에서 시민과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적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현재 중국 징더전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 밖에도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들이 모여 기존의 시민참여형 공공미술을 검토하고 시민주도형 공공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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