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은 오늘(14일) 새 총무부장에 지현 스님을 임명했습니다.
지현 스님은 경북 봉화 청량사의 주지이면서 불교문화사업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0일 도박 파문으로 총무원 간부들이 일괄 사표를 낸 데따른 것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지현 스님은 경북 봉화 청량사의 주지이면서 불교문화사업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0일 도박 파문으로 총무원 간부들이 일괄 사표를 낸 데따른 것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