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노조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새 노조는 오전 5시를 기해 "사장 퇴진과 부당 징계 철회 등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파업을 진행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새 노조는 KBS의 제2노조로 기자와 PD를 중심으로 1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제1노조인 KBS 노조는 각 부문에 걸쳐 노조원 3천여 명을 두고 있으며 이번 파업에 제1노조는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새 노조는 오전 5시를 기해 "사장 퇴진과 부당 징계 철회 등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파업을 진행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새 노조는 KBS의 제2노조로 기자와 PD를 중심으로 1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제1노조인 KBS 노조는 각 부문에 걸쳐 노조원 3천여 명을 두고 있으며 이번 파업에 제1노조는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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