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JTI)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스모키 매너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는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JTI 흡연실을 운영하며 깨끗한 영화제를 만들려고 앞장섰습니다.
흡연실은 영화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해운대에 위치한 비프 빌리지 내부에서 운영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JTI 박병기 대표는 "부산 지역의 성숙한 흡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는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JTI 흡연실을 운영하며 깨끗한 영화제를 만들려고 앞장섰습니다.
흡연실은 영화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해운대에 위치한 비프 빌리지 내부에서 운영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JTI 박병기 대표는 "부산 지역의 성숙한 흡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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