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제30회 세종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안휘준 교수는 국내에 미술사학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혜자 친선대사는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금난새 감독은 시골의 아이들에게 음악 재능을 기부했습니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민족문화 창달에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됩니다.
안휘준 교수는 국내에 미술사학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혜자 친선대사는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금난새 감독은 시골의 아이들에게 음악 재능을 기부했습니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민족문화 창달에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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