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와 강성연이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목요일(22일) 오후 7시 경기 파주 민통선 내 도라산역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진행합니다.
개막식에는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집행위원장 조재현, 부집행위원장 유지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오는 목요일(22일) 오후 7시 경기 파주 민통선 내 도라산역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진행합니다.
개막식에는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집행위원장 조재현, 부집행위원장 유지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