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미디어그룹의 종합편성채널 MBN이 4개 종편 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드라마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종편 방송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MBN은 드라마 제작사 IHQ와 일일 시트콤 '꽃미남과 신데렐라'를 제작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진 MBN 대표는 "종편사 가운데 처음으로 드라마 발주를 한 것은, 가장 안정적으로 종편 개국 준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꽃미남과 신데렐라'는 청춘멜로 시트콤으로 해외팬 층이 두터운 아이돌을 캐스팅해 젊은 층 시청자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MBN은 드라마 제작사 IHQ와 일일 시트콤 '꽃미남과 신데렐라'를 제작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진 MBN 대표는 "종편사 가운데 처음으로 드라마 발주를 한 것은, 가장 안정적으로 종편 개국 준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꽃미남과 신데렐라'는 청춘멜로 시트콤으로 해외팬 층이 두터운 아이돌을 캐스팅해 젊은 층 시청자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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