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가 오는 19일 일반에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냅니다.
공개되는 외규장각 귀환 도서는 풍정도감의궤를 비롯한 71점이며, '강화부 궁전도' 등이 출품됩니다.
이번 특별전은 영상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궤의 구성과 목차, 가례도감의궤나 국장도감의궤에 나타난 장대한 행렬이나 의식에 사용된 물품 도설(圖說)을 영상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국립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전시회는 오는 9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공개되는 외규장각 귀환 도서는 풍정도감의궤를 비롯한 71점이며, '강화부 궁전도' 등이 출품됩니다.
이번 특별전은 영상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궤의 구성과 목차, 가례도감의궤나 국장도감의궤에 나타난 장대한 행렬이나 의식에 사용된 물품 도설(圖說)을 영상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국립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전시회는 오는 9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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