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렌즈로 임명된 배우 윤상현이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친환경 여행을 체험했습니다.
윤상현은 스위스에서 기차를 타고 관광지를 방문해 걷기 여행과 생태 체험을 즐겼습니다.
융프라우 지역으로 향한 윤상현은 쉴트호른산 중턱에서 냉수요법인 크나이프와 노르딕 워킹에 도전했습니다.
윤상현은 "이번 스위스 여행은 자연과 함께 한 여행"이라며 "아름다운 대자연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자연을 가꾸고 철저히 보존하는 스위스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윤상현은 스위스에서 기차를 타고 관광지를 방문해 걷기 여행과 생태 체험을 즐겼습니다.
융프라우 지역으로 향한 윤상현은 쉴트호른산 중턱에서 냉수요법인 크나이프와 노르딕 워킹에 도전했습니다.
윤상현은 "이번 스위스 여행은 자연과 함께 한 여행"이라며 "아름다운 대자연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자연을 가꾸고 철저히 보존하는 스위스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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