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농촌 지역을 돕고자 마련된 '구제역 피해 지역특산품 나눔 한마당'이 내일(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9개 시도, 30개 시군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지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구제역 피해지역 특산품의 판매도 이뤄집니다.
또 지역별 향토체험과 전통체험, 시음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9개 시도, 30개 시군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지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구제역 피해지역 특산품의 판매도 이뤄집니다.
또 지역별 향토체험과 전통체험, 시음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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