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청소년 연예인에 대한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문화부는 어제(18일) 대형 연예기획사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연예인 권익보호 대책'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걸그룹 등 청소년 연예인의 심야 시간 활동을 제한하고 청소년 연예인의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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