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범 지시로 7천만 원 인출한 여성
초조해 보이는 여성 "불법 웹툰 본 적 없다고요"
통화 내용 들은 시민, 곧장 나가서 112에 신고
신고한 시민 "잘못 들었다면 사과하면 되니까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시민에 감사장·포상금 전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조해 보이는 여성 "불법 웹툰 본 적 없다고요"
통화 내용 들은 시민, 곧장 나가서 112에 신고
신고한 시민 "잘못 들었다면 사과하면 되니까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시민에 감사장·포상금 전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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