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멋진 수비를 해냈습니다.
시속 153km가 넘는 총알 같은 타구를 역동작에 걸렸는데도 잡았는데요.
스스로 잡고 놀랄 정도로 멋진 김하성의 수비,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www.mbn.co.kr/news/sports 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속 153km가 넘는 총알 같은 타구를 역동작에 걸렸는데도 잡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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