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앙드레 김 타계에 조전
입력 2010-08-13 11:05  | 수정 2010-08-13 12:34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12일) 타계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빈소에 조전을 보내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전에서 "앙드레 김 선생은 세계 수준의 패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렸고,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로 많은 국민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앙드레 김 선생의 영면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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