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 노사 상생프로그램 H2O 선언

KT노동조합이 지금까지 노사 상생 활동을 계승하고 노사공동기구인 노사 상생협의회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한다는 내용의 'H2O'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H2O 운동의 일환으로 KT노동조합은 초중고교 학생 110명을 초청해 청소년 IT 여름캠프를 개최해 114안내 체험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외 KT노조는 환경보전을 위한 녹색지킴이 활동, 형편이 어려운 비정규직직원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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