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영증권 "현대건설 목표주가 7만8천 원"
입력 2010-07-27 09:10  | 수정 2010-07-27 09:10
현대건설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란 증권사의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영증권은 "2분기 현대건설의 실적이 개선됐고 해외수주 물량이 늘어나 목표가격 7만 8천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투자증권도 "하반기에도 현대건설의 수주 호조가 지속될 것이며 목표주가 8만 4백 원을 유지한다"고 전망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