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트로이카' 여배우 특별전 열려
입력 2010-07-20 17:15  | 수정 2010-07-20 17:15
1960년대에서 80년대를 풍미했던 이른바 '트로이카' 1, 2세대 배우들의 특별전이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됩니다.
'2010 굿다운로더 캠페인'이 한국영상자료원, 포털사이트 다음 등과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문희, 윤정희, 고 남정임 씨 등 1세대 트로이카 배우들은 물론,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 씨 등 2세대 트로이카 배우들의 작품들까지 총망라했습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저작권 합의를 거쳐 온라인 합법 다운로드돼 눈길을 끕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