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해 연합훈련 때 F-22 전투기 참가 검토"
입력 2010-07-18 16:40  | 수정 2010-07-18 16:40
이달 동해에서 실시하는 한미 연합훈련에 미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를 참가시키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7월 중 동해에서 시행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F-22 전투기도 참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에서 F-22 전투기 참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소식통은 "이번 훈련은 북한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는 차원에서 미 7함대와 주일미군기지의 핵심전력이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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