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제철, '정진기 언론상' 대상 수상
입력 2010-07-13 13:25  | 수정 2010-07-13 13:25
현대제철과 LS전선이 과학기술과 경제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정진기 언론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당진 일관제철소에 밀폐형 원료처리시설을 도입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먼지를 없앤 현대제철은 '친환경 제철소'의 비전을 제시한 공로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LS전선은 외국업체가 독식하고 있던 해저케이블 시장에 국내 최초로 진출해 차세대 송전 기술을 선보인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제4의 전략 패러다임, M경영'을 발간한 조동성 서울대 교수와 '제4의 불'을 쓴 정지훈 우리들병원 생명과학연구소장이 도서부문 장려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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