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 청년층에 '천안함 의혹' 해소 적극 나서
입력 2010-07-04 15:10  | 수정 2010-07-05 00:10
국방부가 20~30대 청년층과 비정부기구 NGO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천안함 의혹' 해소에 적극 나섰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일 대학생 79명에 이어 오는 8일에도 청년층 50여 명에게 천안함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8일 설명회에 참석할 대상자를 트위터 등을 통해 접수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또 오는 15일 40여 개 NGO 단체 회원 80여 명을 평택 2함대로 초청해 의혹을 푸는 자리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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